여자들은 불편한거, 싫은거 바로바로 얘기하더니
진짜로 사회가 바뀌어가고 결국 페미니즘 사상이 퍼지면서
한 나라가 바뀌고있는데
남자들은 X같아도 걍 인터넷에 글 몇개쓰고
댓글로 욕하고 그러다가 말고
또 억울한거,어이없는거,이해가 안가는 그런일이 생기지만
또 인터넷에 글 몇개쓰고 마는
왜 여자가 더 적극적인걸까?
뭐 유명한단체가 나서는경우도 있지만
그냥 일반인들이 나서는 경우도 많잖음
나는 나라가 망하든 어떻게되든 이미 내 인생은 망했기에
별 상관쓰진않지만
다른 남자들은 안그런사람들이 많을거아님?
인싸의 세계는 또 다른건가?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