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쪽팔린 썰 평가좀…txt

중1 수련회 때 관심받고 싶어서
전교생 다 있는데 사연 써서 내는거에

“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가 너무 과한 스킨쉽을 해 와서 고민이에요.
처음에는 손 잡는 것부터, 그리고 키스까지,
게다가 최근에는 같이 잠도 잤습니다..

제 여자친구 이름은…
타치바나 마리카.
어떡하죠? 정말 고민되네요…”

라고 써서 올렸는데
전교생이 나인거 다 알았음

그 때는 막 웃어서 좋은 줄 알았음이X못적겠네조금이따지울거니까댓글많이달아놔라존나쪽팔리네개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