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떼려고 카페정모 존나 다녔는데
같이 다니던 친구놈은 X 만나서 보빨하고는 X맛도 더럽다고 사람 열받게만 하고
나는 X 하나 못 만났는데
나중에 오크년 만나서 술 먹다가 바로 술집 뒤에 모텔감
그년이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심심해서 채팅하다가 여대생 아다년 만남
유부남인데도 이 년이 교회다니는 아다년이라 그런지 성욕이 눌려져서 그런지
존나 밝힘
채팅 그렇게 한 6개월하다가 만난지 10분도 안 되서 모텔가서 뒤치기로 아다 땀
마누라한테 들켜서 이혼당하고 여친은 다른 유부남이랑 바람남
1줄 요약 : 엄청난 행운은 짧게 지속되어 균형을 맞춘다. 내 인생의 황금기는 여대생 아다 뒤치기로 처녀막 깨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