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처럼 되고싶다는거면 몰라도 ‘나는 오뎅이다’ 이건 억지야

그냥 캐릭터 설정 자체가 존나 억지스러움오뎅으로 자캐딸하는거야 예사스러운 일이지만카이도의 딸이 오뎅을 동경한다는거까지는 이해가 되고자기를 오뎅이라고 생각해서 모모노스케한테도 아빠처럼 행동한다?이게 너무 억지스러움말이 안되자나공감이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무슨 “내가 오뎅이다” 이지랄하는건;;이해 자체가 안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