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닭꼬치 사와준대서 저녁굶었는데 올린이:GUEST 15/08/2022 깜빡해서 안 사오셨음 아.. 31 Related: 엄마가 닭꼬치 사왔대 시발 칫솔 같은거 삿다 햄스터 고무통에 키우는 애 있었는데 요새 나 정신 나간 듯 집 근처에 닭꼬치 전문점 생겨서 가봤는데 저에 오늘 아침 : 데리야끼 닭꼬치 분식 vs 닭꼬치 서점앞 분식집에서 닭꼬치 하나 사들고 니들 꼬치열전이라고 닭꼬치 체인점 기억나냐? 길거리 닭꼬치 존나 싸구려 고기같은데 개맛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켄간 오메가 외전다음 글 다음 글: (故) 昭伶, 1991.11~201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