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식들은 좀 불쌍함 뭔재미로 살지 모르겠다 올린이:GUEST 13/08/2022 난 10년전에 중1때가 제일 쩔엇음 학교끝나고 집와서 프메 하다가페이트 미연시하면서 딸치고밤에 던파라디오 들으면서 어썬킹 하늘성 쩔받고여름방학이었나 하루히2기 나오고 그담해에 어과초 나오고 그랬었음 학교에선 왕따엿는데 진짜 집에선 ㅈㄴ 행복햇음 요즘 급식은 뇌가 다 썩어서 페북같은거나 보고 패드립이나 치고진심 다 불행해 보임 인생이 60 Related: ,.,.,예전에 강남쪽 dvd 방 알바할때는….ㅇㅇ 나 급식일때 삼각김밥 한국에 처음 들어왔는데….jpg ,.,.,신천지말고.. 다단계회사에서 포교하는건 본적있음.. 종교장르로 드래곤볼급의 신드롬을 일으킬순 없냐? 너와나의 최후의 뭐시기 그것도 세계냐? 이 잠못자게 하는법.jpg 김치찌개에 삼겹살이니 스팸이니 ㅋㅋㅋㅋ 유부녀 여자상사 심리를 좀 알고싶다 집에오면 가랑이를 벌리는 친누나가 없다니… 만화속 인물들은 행복해보이는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머리는 그냥 집 제일가까운데 가서 “다듬어주세요”다음 글 다음 글: 우흥폐렴으로 혜택 본거 잘 생각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