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았을때 치와와 발로 걷어차본적 있음 올린이:GUEST 13/08/2022 그때 내가 너무 어리고 철 없던때이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목줄 묶인 옆집 치와와가 너무 버릇없게 존나 짖길래 한번 걷어 찼다가 그 집 할머니한테 존나 혼났음 34 Related: 원룸 살았을때 건물주가 청소, 고장난거 수리 다 하더라 인싸들 여친 사귀는 얘기 들으니가 진짜 존나 무섭노 사촌 누나 쥭은거님 안죽은거임? <골든>이라는 가수 아는 학식이 있나 ㅋㅋㅋ 사람도 동물이기에 작으면 예민할수밖에 없음 요즘 뷰지주제에 교복 바지 입고 다니는 쌍년들 많네 어제 남동생 생일이였는데 진짜 화난다 나 위로좀 해주면안댐 ㅠ? 인싸들은 도쿄구울이나 귀멸의칼날같은거 좋아하더라 내 여동생은 너무 무식해서 내가 하나하나 다 가르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