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근처문에 어떤 사람이 메달려 있길레내가 가서 구해주려고 문을 열었거든?근데 그사람에 상반신만 있고 들었더니 피를 철철 흘리는거임하반신은 떨어져서 냉장고 위에 있었고그때 의식을 잃고 내가 정신 차리니까 병원인데 이번엔 내가 상반신 하반신이 반토막나서 수술을 했다네신기한건 의사가 봉합을 잘 해서 멀쩡히 걸어다닐 수 가 있었음그리고는 집에 들어와서 유튭보는데 허리가 조금씩 아파졌음그러다가 꿈깸신기한건 이 꿈을 꾼게 두번째임일났는데 아직도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