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 그 소년한테 고백받았다고?” 올린이:GUEST 13/08/2022 “아읏… 으… 응, 나한테 초콜리잇… 주면서 고백… 하읏… 하더라.”“헤에 ~~ 그 소년도 참 불쌍하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실은이런 개X 빗치년이라니… ㅋㅋ”“심한 말… 하지 마아아앗 ~~!!”“그래서, 그 애랑 사귈 거냐?”“응엣…!! 그… 그럴리가… 그런 애새끼같은 X… 기분 좋을리가 없잖하아아 ♡♡♡” 31 Related: 설거지론? 못난 녀석들의 신세한탄인게 당연하잖아 유부녀 여자상사 심리를 좀 알고싶다 여자 마음 잘 아는 갤러있냐? 아니 씨발 개빡치네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이거 친구가 나 놀리는건지 봐줘라.. 친구 관계 답변 좀 부탁… (장문주의) 친구 관계 질문좀 제발 답변 부탁(장문주의)) 친구 관계 질문좀 제발 답변 부탁(장문주의) 유부녀 직장상사때문에 직장생활 힘들어졌다 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숨은그림찾기다음 글 다음 글: 땡땡이 댓글 광기로 가득찼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