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 그 소년한테 고백받았다고?”

“아읏… 으… 응, 나한테 초콜리잇… 주면서 고백… 하읏… 하더라.”




“헤에 ~~ 그 소년도 참 불쌍하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실은




이런 개X 빗치년이라니… ㅋㅋ”




“심한 말… 하지 마아아앗 ~~!!”




“그래서, 그 애랑 사귈 거냐?”




“응엣…!! 그… 그럴리가… 그런 애새끼같은 X… 기분 좋을리가




없잖하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