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잔이 너무 쉽게 죽음
딱 상현 1까진 과거 회상이랑 더불어 존나 말도 안되게 개씹명작이었는데
뭔가 무잔은 최종보스면서 그렇다할 회상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무잔의 일족에 대해서 그다지 잘 안 다룸
무잔이 어쩌다가 약사에게 약받고 오니 됐는지 이런거
좀 자세히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글고 탄지로가 막상 태양의 호흡? 인가 뭐시긴가 익혔는데 임팩트가 별로였음
무잔이랑 싸우다가 무잔이 도망쳐서 한타임 쉬고 조금 스토리 늘어뜨렸어도 좋았을거같은데
막화 학교씬말고 탄지로 결혼씬이었으면 더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