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을 들어준 적이 한 번도 없다” 올린이:GUEST 12/08/2022 그때…한 번만이라도 내 편을 들어줬다면… 이럴 필요까진 없었어, 엄마. 45 Related: 요즘따라 175.212가 너무 보고싶음 덩크슛 한 번 할 수 있다면 우리집이 왜 흙이야 동이지 시발럼아 롤 최고의 사기템은 브루탈이지 내가 이상한걸까? 누군가 뜨겁게 좋아해본적이 없다 안경깜빡보는데 왜마음이 미어지냐 하루종일 물 대신 콜라만 마셨더니 목이 너무 마르다 일본여자들 실제로는 바람 잘핀다메 세상은 키보드 밖에있다는거 <<거짓말임 “아들 사실은 어릴 때 너를 주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