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름 건실하게 살고 있는데 넘 인생에 참견하는 사람 많어. 올린이:GUEST 12/08/2022 매주 무료급식소 나가서 봉사도하고 유니세프 정기후원자야.그렇게 한심하게 살진않았는데 넘 슬퍼.. 27 Related: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인생망한애들은 잠늦게 자는거에 죄책감 갖지마라,..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내가 이상한건가 살려주세요ㅠㅠ 나 인류애 엄청 넘치는데 왜 사람들이 안믿어줄까? 오늘 학교 화장실에서 울었다… ,.,., 별 관심없어하는 여자들 특징.txt 나 진짜 니들이랑 다른 인생 살거다 이 개새끼들아 언니들…저 ‘노숙’하고 방금 집왓서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결국 sk경기도 우천취소됐어다음 글 다음 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주인공이 쓰레기되는 만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