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나 자라. 올린이:GUEST 09/08/2022 뭐했다고 벌써 4시인지. 29 Related: 얘들아 사랑한다. 그동안 고마웠다. 심야에 마지막 글써본다. 예전부터 켄간 이명은 좀 오그라들긴했는데 ㄴ지랄한다 병신새끼 발닦고 잠이나 쳐자셈 담배 피고 잠이나 자야겠다 흑흑 알았어 애덜아.. 걱정 그만하고 잠이나 자러 갈게… 후우 피곤하니까 잠이나 자야지 문돌이들은 설거지할일도 없으니 디비 잠이나 자자 잠이나 자야지 우울하면 그냥 잠이나 자는게 맞는거 같음 하 시발 잠이나 자야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정병걸린 만갤러들만 와보셈다음 글 다음 글: 아이큐 130 찍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