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제목 : 산책 올린이:GUEST 09/08/2022 약을 먹었다 몸 안에 알코올이 가득 차도록 밤이 가고 새벽이 오면 거리 위 남아 있던 소리들이 사라지고 이정표처럼 달빛은 갈 길을 알려준다 한뼘 두뼘 어둠을 적시며 내리는 비 빗발은 한 치 앞을 못보게 한다 이제 그만 집에 가야겠다 34 Related: ❌[ beta ] 대버지 백과사전 ver.0.07.2❌ 명작소설) SCP 술취해서 했던 소리다. 제정신 아닐떄 햇던 소리다 무대 생방 중 빤스노출…gif 여초에서도 절레절레하는 페미….jpg 널 만난 순간 시작된 걸까 자작랩 ㅍㅌㅊ? 랩해봤는데 오때? 일본인 연애 궁금한거 있냐 2030은 405060한테 안됨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망가 저장용으로 태블릿 사도되냐?다음 글 다음 글: 잘보니까 라느님이 아니라 리느님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