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눈을뜨더라도 세상이하고싶은건 내가하고싶은거랑 비슷한게아닐가…?

그개개인이 고작 내가하고싶은거랑비슷한걸하고싶은건아닐까?

그러면그냥 니들이 하세요 하고 나는 짜져서 티비를보거나 디시질을하거나 유투부를 보는것조차도

폐가되는일인것인가….?

내가잘되기를원하는사람ㅇ들이하는일들이 이제껏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