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엘베로 존나 무서운 꿈 꿔본적 있음

예전에 살던 아파트였는데 밤에 아무도 없고 누군가한테 쫓기는 꿈이었음 바로 엘베타서 도망가려고 전속력으로 뛰어가서 겨우 엘베까지 탐
닫히는 버튼 필사적으로 누르면서 다행히 나 쫓던 사람은 엘베 문 바로 앞에서 닫혀서 난 그대로 안도의 한숨 쉬려는데
그 남자가 씨익하고 웃더니 바로 계단으로 뛰어가는거
내가 탄 그 엘베가 창문 뚫린 엘베였는데
나 잡으려고 계단 존나 뛰어 올라오는거 실시간으로 보다가 그대로 잠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