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씨발 맨날 밥먹고하고술먹고담배피고자고 개씨발 올린이:GUEST 08/08/2022 고등하교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자취한다는 친구누나 내집 대려와서 동거하는데 방구석에 처박혀서 몇날며칠 짐승같이 지내다가 좀전에 화장실 거울보고 현타 존나 쎄게왔다… 나도 좀 꿈이있게 사람답게 살고싶다…다른애들은 다 고등학교도 가고 재밌게 목표를찾아 가는데 나는 왜 이럴까… 언제부터 이렇게 꼬인걸까… 가끔씩 가축장에서 길러지는 가축같단 생각이들어서 눈물이난다…ㅅㅂ 18 Related: 인생 씨발 맨날 밥먹고하고술먹고자고놀고밥먹고 개씨발 새벽이라 풀어보는 실수로 누나랑 했었던 썰.txt 근데 전교1등에 모바일게임이 취미면 ㅆㅅㅌㅊ아들 아니냐 통일에 대한 한국인의 큰 착각………jpg 첫사랑이던 여자 의사랑 다시 만났는데 이것도 설거지냐? 여사친이 4달째 전남친을 못잊는다 스마트폰 이거 어케끔…JPG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여친이랑 싸웟은데 내가 뭘 잘못햇는 지 좀 너넨 동성애자로 살아가는게 어떤지 아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씨발.. .씨발… 씨발다음 글 다음 글: 방아찧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