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먼치킨은 주인공이 성자처럼 착하다는 설정이었는데

대표적으로 세일러문.보통 사람이 이해 안 될정도로 마음이 순수하고 넓어서 강한 힘을 갖고있어도 걍 정해진 목적으로만 사용하는타입.요즘에는 심성이 뒤틀린 찐따들이 병신같은 루트로 이상한 힘을 손에넣고병신같은데다 그 힘을 사용해서 눈쌀을 찌푸리게하는데90년대 유행했던 먼치킨물은 착한 마음씨를 가진 주인공이 그 선함 때문에 선택받았다는 설정이라보면서 불편하지가 않았음이거 인정못하면 찐 자백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