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겸업가능하니까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는게 무슨 개논리임?

저거 국가에서 직접 씨부린 소리더만공익은 일 끝나고 겸업할 수 있으니까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고.아니 그럼 이세상 모든 직업도 다 마찬가지 아님?대기업엘 다녀도 퇴근후에 겸업가능하잖아다른곳에서 일해서 돈벌면 되니까 여기서는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는게조폭이나 할법한 소리 아님?저 말도 안되는 말을 국가기관은 진심으로 하는거임 아님 놀리려고하는 거임?또 군인은 의식주 제공해줘서 최저임금 안줘도 된다는데그럼 숙식 노가다도 최저임금 안줘도 됨?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