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교수

숭실대 심은하 교수의 수학적 모델이 현재 코로나 상황을 정확히 예측했다.

11월 24일 심은하 교수의 수학적 모델에 따르면 12월 1일 확진자 5000명대, 12월 8일 확진자 7000명대를 찍을 거라고 예측했는데 이 수치는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따라서 한국 코로나 상황에 낙관적 자화자찬을 할 것이 아니라 이 교수 모델을 참고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