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 아예 현실이랑 너무 멀어진거 나만 느끼냐?

결혼생활중에 남의 애 낳고 이혼후 양육비까지 받다가

위자료 1억 물어준게 법원 판결문에 나와있어도 쉴드

뭔 항공우주전문가?


저소득층 인강 무료로 듣게 해주자고

오세훈이 서울런인가 그거 한다는데

있는집 애들 인강 같은거 안듣는다, 고액과외한다


막상 대치동에 현우진 교재 안풀어본놈 찾기가 더 힘들잖어?


걍 이젠 내가 사는 공간에서 일어나는일이 아닌느낌이라해야되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