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놈들아 하루만이라도 변희수하사 명복을 빌어

개만도 못한 짐승자식들아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느꼈을
외로움, 상실감, 고통이 얼마나 클지 가늠이 가는가?
제발 하루만이라도 혐오발언과 차별발언을 멈추고
그를 위해 추모의 시간을 갖자
제발 부탁이다..지금 나 울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