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다른 세상이 펼쳐짐?
내 여친도 그렇고..
예전에 섹파로 만났던 누나도 그렇고
X 꽂기전까진… 까칠하게 굴거나… 의욕없이 굴더니
X 꽂고… 허리놀려서 박아주니까
갑자기.. 완전 딴사람되서…. 생전 들어본적없었던 괴성 내지르면서
막 존나 사랑한다? 너무좋다? 이런 소리 막 하고
자기 쌀거같다고 그러던데…. (여자들도 존나 싸더라… 막 물이 질질 흐름;;;;)
암튼 궁굼한게
그게 걍… 기분좋은척 연기해서
남자 빨리 싸게하려는 수작인거임? (섹스하기 싫어서 빨리 끝내려고)
아니면.. 진짜 신세계가 펼쳐지고
세상 그 어떤것보다.. 미친듯이 기분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