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여잔 바람피울때 남친이랑 헤어질거라고 합리화함
5년동안 남친 1명 만나서 쭉 사귀던여자애도 나랑 손 만지작대면서 스킨십하다가 남친이랑 헤어질거야 이래서 정신 번쩍들면서 이여자 건들면 X되겠다 싶어서(남친 체격ㅅㅌㅊ 근육질) 놔줬고
뚱땡이년 내 옆에 붙어앉더니 남자친구랑 헤어진다면서 내 외모칭찬하면서 존나 붙음 난 애매하게 생겨서 ㅎㅌㅊ나 ㅍㅌㅊ아니면 먼저 꼬이는 여자 없음
그리고 남친군대간년 나랑자려고 술자리에서 둘이 빠질기회엿보다 안되니까 다른 남자랑 자려고하는거보고 여자에대한 믿음이 다 식음
나한텐 바람이란게 존나 큰 상처여서 남이 나랑 바람피려는것도
절대 용납못하는데 요즘 여자들 남친있어도 그냥 분위기타면
자기 쉬워
요즘 여자들 허벌이야 한번 만나서 분위기타면 자는거 순식간이야
난 쑥맥인데 집가기 싫다고 대놓고 스무살애가 말하기도하고 그러더라
기독교 혼전순결드립치는애들도 X빨리면서 신음내뱉고
난 그래서 여자 못믿고 결혼도 못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