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넘어가면.. 꼭 관상가 아니라도 사람 보는 눈 생긴다

어른들이.. “난 그 친구 반대일세…”

라고 말하는거.. 괜히 그러는게 아니더라..

나도 40 넘어가면서..

관상가 아닌데도… 사람 보는 눈이 생기는거 같음.

연예인도 딱 보면.. 그 눈빛 / 표정 / 분위기에서

대충 어떤 사람인지, 인성 같은거 그려짐..

근데 학폭 터지는거나… 여러 사건사고 터지는거보면

거의 대부분 적중됨.

아무리 착한 이미지 / 컨셉잡은 연예인들도

내 눈엔.. 보임 ㅎㅎ

이게 연륜의 힘 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