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120만원 주웠다 아싸 씨발 씨발 올린이:GUEST 24/07/2022 골목에서 담배 피는데 폐휴지수레 사이에 뭔 돈봉투가 보이길래 아무도 없어서 꺼내 보니까 농협 돈봉투더라. 바로 담배끄고 집가서 세보니까 딱 120만원임. 아 X 뭐하지 이걸로ㅋㅋㅋ 주작아님 안돌려 줄꺼임 잃을꺼 없는 인생이라 아 X 존나 기분좋네ㅋㅋㅋㅋㅋㅋ일단 치즈돈까스랑 우동먹으러 가야지 45 Related: 주 120시간 하면 일주일에 120만원 한당 480만원 호에? 야짤, 야동을 아무리 봐도 만족이 안됨 울 학교 연예인 지망생년 약점 잡았는데.GIF 붉은 니트 하이레그를 입고 엉덩이를 내미는 백발 캐릭터 붉은 니트 하이레그를 입고 엉덩이를 내미는 백발 캐릭터 ㅇㅉ 오다 주웠다 실시간 이 총알 주웠다 이 실시간 강아지 주웠다 이 지하철에서 에어팟 주웠다 뽀얀 허벅지 , 새빨간 하이힐, 핑크색.유듀노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40살 아재… 바지 주문했는데.. 색깔 별루냐?…jpg다음 글 다음 글: 캠프내에 열등감 틀딱새끼 하나 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