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개X도 안되는 버러지년놈들이라서 존나게 치이고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그대로 지 자식한테 풀어댐
자기 자식을 동등하게 존중하지않고 자기보다 하급자로 생각하니까
사회에선 개X도 안되는 버러지년들이라 남을 짓밟고 올라가서 싶은 욕구를 자식한테 존나게 막대하고 지랄하면서 풀어댐
“어디 감히 부모한테 기어올라!!” 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무시당하고 깔려도 억지로 쥐어짜고 억압하면서 스트레스 풀지만
희한하게도 대가리에 생각이 없는 년놈들이라서 웃기게도 지가 존나게 깔보는 자식이 남들한테는 존중받고 어디가서 꿇리지않기를 바람
근데 자기탓인걸 모르는건지 알고도 외면하는건지 왕따를 당하고 학교폭력으로 고통받아도 애써 모른척하고 가끔은 그 사실을 약점잡고 더 괴롭힘
그러면서 자식이 성인되면 그때부터는 안그런척 좋은 부모 코스프레하면서 입만 털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