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역삼 고시텔에 8개월정도 살았었는데.. 여자들 팬티

층마다 공용 세탁기 있었는데

가끔 세탁기 돌리러 가면

자기 빨래감.. 큰 봉지나… 박스같은데 넣어서

세탁기 앞에 줄세워두고 가는 여자애들 있었음.

주말에 세탁기 좀 밀리면

보통… 빨래감을 세탁기앞에 두고.. 줄 세워놓는데

예전에 씹존예녀가… 자기 빨래감… 봉투에 담은거

세탁기앞에 놓고.. 방으로 들어간적 있는데

그거 뒤져서… 입던 팬티.. 존나 냄새진하고 뭐 좀 묻어있던거

냄새맡고 핥았던 기억남..


진짜 숫처녀의.. 오리지널 리얼 썡X 냄새.. 그자체였음..



그때 리얼 충격먹고


그후로도… 괜히 세탁기 앞에서 기웃거리고 했었는데




은근히 이쁜여자애들 거기 많이 살아서


여자애들 빨래감… 냄새 존나 맡으면서 살았었음


8개월정도 지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