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않은 삶은 없을까..?

난 왜 이러케 약하게 태어난걸까..

몸도 약해.. 정신도 약해.. 근데 죽을거같은 시련이 닥쳤어..

왜 편한삶은 안주고.. 이렇게 고통속에 살게 태어났을까..

모든게 원망스럽다..

다들 행복해야한다.. 나같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