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는 상징적인거고
예수가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는건
불교의 해탈,열반과 비슷한 맥락임
고타마 싯다르타가 6년간의 고행으로 부처가 된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태어났다는거고
예수가 본디오빌라도에게 육체적 고난을 받으면서도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하는 마음 내며
결국 예수에게 육체적으로는 피해를 줄순있어도 정신적으로는
털끝하나 건들지못했음을 의미하는거임
그것이 해탈이며 죽음으로부터의 자유가 된거임
그런 맥락에서 부활했다 라고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