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에 기대를 품고 학교 갔는데 올린이:GUEST 12/07/2022 몇달 지나도 친구 안생기길래 걍 자퇴하고 재종옴 25 Related: 친구 관리 잘해라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어제 당근마켓에서 농락당함… 딸배 늦으면 딸배 말고 음식점에 전화를 해야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부덕의 길드 ㅋㅋ 강연금은 주인공이 강해질거라는 기대를 하면 안됨 박그나 문림슨 결국 내 기대를 배신해? 꿈인가? 내가 본 병신중 1선발…txt 인생 씨발 맨날 밥먹고하고술먹고담배피고자고 개씨발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실시간 이 ㅈ댔다.jpg다음 글 다음 글: 새로운 학교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