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똑같이 사고하고,믿고,행동하고 보편적으로 당연시 되는 세상의 통념에 전부 세뇌당해 있음
왜 그렇게 생각하고 믿는지 스스로 의문점을 가져본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냥 세상이 그렇게 가르치고 주위에서 전부 그렇게 믿고 행동하니까 그게 당연한건줄 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리고 그런 세상과 사회에 길들여져 세뇌당한 복제로봇들이 사회 이곳 저곳에 모여 서로를 또 다시 세뇌하고 가르치며 패악을 끼침
난 특히 국평오 국평사 로봇들이 잔뜩 있는 일반고에 다닐 시절 저런 저능아들이 모인 환경에 놓여있을때 크게 느꼈음
예를 들어 무리에서 떨어지면 안된다,수능은 1년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니 인생의 전체를 평가하는 시험이다,대기업을 가야 한다,공무원이 최고다,연금이 최고다,인생은 이 나이때는 이런 걸 해야하고 이렇게 정해진 루트로 살아야한다,이건 당연히 안되고 불가능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