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가봤는데
40대 ㅅㅌㅊ 아줌마 계셨는데
1시간 6만원 이라고 하더라…
서비스 같은건 없냐고 하니까
핸드로 해준다고 하길래
“혹시 입으로는 안해주나요?… 아니면 제가 해드리는건 안돼요?”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해드릴께요… 들어오세요~” 하더라…
일단.. 담에 온다고 하고 나왓는데
서비스는 둘째치고
아줌마 얼굴이.. 너무 맘에들어서.. 자꾸 생각남…
진짜 딱 일본야동에서 보던…. 이쁜 미씨 느낌이었음…
목소리도… 아나운서 느낌이고..
담에 함 가보는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