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떡치고 싶으면.. 신림쪽 키스방 갔었는데
요즘엔.. 역삼쪽에서 3연속 떡치고 옴…
나이도 20살 21살밖에 안된 여자애들인데
떡을 밝히는건지
아니면…. 키스/애무하기 더 싫으니까
걍 빨리 떡이나 치고 가라~ 하는 마인드인지 몰라도
몸 이곳저곳 만지고 빨고 탐색좀 들어가려고 하면
“오빠 콘돔 가져왔어?” <– 꼭 먼저 물어봄…
어제도 사투리 살짝 쓰는.. 대구에서와서 서울에서 자취한다는 여자애 였는데
눈크고… 무슨 여배우 느낌에.. 존나 이쁘게 생긴애 였음
한창 보빨하는데.. 먼저 콘돔 가져왔냐고 묻길래
콘끼고 떡치고 옴…
후배위 할때… 자세도 잘 잡아주고
젤 안넣었는데도… 수량이 존나 풍부해서…
X에 홍수날정도로 존나 박아주고 온듯…
후배위 자세할때.. 그 빵빵한 엉덩이랑…
잘록한 허리… 항문 꿈뻑거리는거.. 다 보면서 박는데
진짜 나만 보기 아까울정도로.. 역대급이었음..
확실히 어린여자가 좋긴 하더라…
수량부터 해서… X X도 다르고..
후배위로 한참을 사랑해주다가
정상위 자세로 변경해서.. 다리 들어올려서 스퍼트 존나 올려서 마무리했음…
시간 15분정도 남았는데
걍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하고… 빨리 나옴..ㅇㅇ
담에 볼땐… 그 이쁜 X,항문 좀 더 빨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조만간 함 더 보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