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키큰애들의 인생이랑 차이가 나기 시작해서
대학,군대,직장
키가 안빠지는 곳이 없음
키라는 요소가 모든 부분에서 영향을 줌
키가 컸으면 안당했을 일을 키가 작아서 당하게 되는거임
키가 컸으면 안 느껴도될 비참함을 키가 작아서 느껴야 되는거임
키가 컸으면 가질수 있었던것을 키가 작아서 못가지게 되는거임
그런 상황들이 많다는거임
앞으로 약 70년간
물론 노인되면 욕구가 적어서 그런일 당해도 이미 해탈한 상태 일지도 모르겠다
근데 우리수준에선 키작으면 해탈하지않는 이상 괴로움에 시달리면서 살아야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