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당 가면 진짜 혼전순결녀들만 있음?

막 수녀가 꿈인 순수한 미소녀들이 매일 십자가 붙들고 끓어오르는 정욕 참고 그럼?

그러다 나같은 개씹찐따돼지모쏠육수아다충이 가서 ‘저..저기.. 너..너무예쁘신데…저기 저랑 같이..’ 하면서 우물쭈물 하면

g컵 가슴에 파묻혀있던 은색 십자가 흔들면서 다가와서

‘대신 저랑 결혼하셔야해요.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하고 청결하고 순수한 몸을 맺어지지 않은 남자에게 더렵혀지면 전 죽어버릴거에요’

하면서 혼인신고서 들이밈?

아닐시 오늘부터 천주교 안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