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새끼들 존나 안쓰러운게

올린이:GUEST

어디 감옥에 갇혀서 평생 철창안에서만 살고있는 새끼가

좁은 창틈으로 바깥세상 사람들 보면서

” 나는 이렇게… 잘곳도있고..아늑한창살도있고… ”

이지랄하면서 미쳐가는걸 보는것 같다..
34

Related:

  1. 퐁퐁단 새끼들 존나 안쓰러운게
  2.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3.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4.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5.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6.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7.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8.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9. 헤으응..ㅋㅋ
  10.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