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사람이 날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사귀다보면 알수잇음.

여자는 이쁘면 고시 3관왕이다 거리던 것들이 

이제와서 여자가 너무했다 이지랄하면 어떤 여자가 끄덕끄덕하노.

어차피 니들은 시각의 노예고 X의 노예여서 안바뀜.

이쁜 얼굴에 혼이 나가서, 주변 눈치 압박으로 등떠밀려서, 

사람의 마음은 X않고 

얄팍한 거짓을 택하며 살아온 업보를 누구를 탓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