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퐁퐁남 마누라들 상황 올린이:GUEST 03/07/2022 평소에 남편 개취급하다가 이번 주말은 은근 밥도 차려주고 나긋나긋하게 말함 왜? 그래야 퐁퐁남들이 ‘아 그래도 난 퐁퐁단은 아니다’ 착각하거든 ㅋㅋ P의 권모술수를 얕X 마라 26 Related: 난 찐따가 아니다 나는 사회악이 아니다 32살먹고 공인중개사 떨어지고 병원 원무과 일하는게 정상이노? 너네 평소에 여자들이 친절한거 본적 있냐? 사람에게… 진지하게 내가 퐁퐁남 테크 그대로 밟고있는중이다… 인생은 운칠기삼이야 ㅇㅇ. ,.,.,어제 마사지업소 갔다가.. 40대 아줌마랑 떡침 내가 그린 그림들 어때 ㅜㅜ 소신발언) 설거지론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