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까지 할때 콘돔쓴적이 없는데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으레 질싸만 존나게 해댔고


가끔 원나잇으로 만나는 애들은 콘돔 없으면 절대 안돼요 라고 해도


좀 아양떨면서 잘해주면 못이기는 척 허락해주고 부랄에서 똥꼬까지 싹 다 빨아주던데


그런 애들이 나중에 누구 한 명 이랑 결혼해서 가정꾸린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오묘한 감정이 드네..ㅋㅋㅋㅋ


내 부랄 때, 똥꼬 주름 혀 끝으로 낼름거리던 걸로 애기 낳아서 뽀뽀해주고 할거아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