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자기는 X에 남의 침과 X가 들락날락거려서 내가 입으로 씻겨주는 맛이 있다니까!
나 몰래 남탕 회식 갔다와서 실컷 놀았으면 내가 다 행복해 ㅎㅎㅎㅎ
나는 친구들과 외식 한 번 나가려 하면 그렇게 붙잡고 뭐라 하는데, 내가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 생각하니까 너무 감격스럽더라 크으
아무말 없이 내 통장에서 돈 빼서 쓰는 거 보면 내가 더 배불러어
우리 앞으로 이대로 결혼까지 가자 자기야!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