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2 여자 39 나라는 말 안할께.2년 다돼감설거지론 말많은데이거대도라면 나도 설거지남인듯그래도 내가 강하게 느끼는거 중 하나가한녀랑 확실히 마인드 차이 있어내가 괜시리 마안하다고 하면마안하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어쩔줄 몰라함내가 돈 아끼는거 당연하게 생각함그나라 특색인지 모르겠는데우리 x근마켓처럼 어플에서자기가 본책이나 물건 중고로 잘 팔음(동남아 유튜브보니까 물건 온라인으로 잘 팔드라)저기 가족 빚 갚았는데 영업뛰고사무직하면서 갚음. 지금은 수출입 사무직인데코로나로 재택중 11월에 다시 사무실 가야하는듯.나름 얘가 자국내 탑5 대학 공대로 진학했는데안맞아서 유학 2년다녀오면서돈 아낄려고 샤워 1주일안하고 그랬다함암튼 생활력 있어보임단점.. 이라면 이나라 여자들 특징일수 있는데질투나 의심 조금 있음내가 다른 여자 만나나 싶어서 ㅎㅎ내가 그런 인물이면 여기서 벌써 장가갔겠지그날 그날 하루 어땠는지 궁굼해하며나의 일거수 일투족 궁금해함나 취미활동하면 방해안함뭐 길게 썼는데합리적이고 나름 상식적인 애임좌파성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