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지금이야 한류다 뭐다 드라마 위상도 커지고 기획사도 생기고 엔터테이너판이 커지며 드라마 위상이 엄청 커졌지만


드라마는 여인천하 강수현 컴백전까지 회당 200만원으로 출연료 맥시멈 걸려잇던 시절임


그러니까 아무리 날고 기어도 최진실도 심은하도 김희선도 드라마 가면 회당 200만원 받던 시절임


영화는 한편 찍으면 몇억 받는데


그래서 김희선이 드라마로 엄청 잘 나갈때, 기를 쓰고 영화판에 올인했던 이유


당연히 위상이 영화배우>>>>>>>텔런트였고


그 당시엔 잡지나 티비에서 인기투표할때도 나눠서 투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