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본 착한 야봉이 ㅇㅇ;

버리기보단
선한 마음에 야봉이 주고 싶어서 글 쓴 거 같던데 ㅇㅇ;
댓글 아무도 안쓰더라,,,
물론 본인같아도 줘도 안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