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으로써 여자들 이해 안되는점

여자들 보통 보면 남자 의대생들 면허 딸 때 까지는 눈길도 안주다가 가운 걸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왜 진작에 공사 칠 생각을 안함??

보통 남자 면허 딸 정도 나이 먹으면 병신 아닌이상 머리속에 계산기 잘 굴러가는데

의사 면허 따고 일면식도 없던 면상 들이밀면 이미 높아진 눈높이 감당 안되는걸 왜 모름??

심보 존나 고약한 년들 많은데 의사 입장에서도 그게 다 보임

지가 학생때부터 공부한다고 힘들 때 도시락도 싸오고 그정도만 뒷바라지 해도 의붕이들 감동 씨게먹어서 4드론 결혼 결심하는데

이 병신년들은 그것도 모르고 의대생 엄마가 쎄빠지게 키워서 의사 만들어놓은거 여기저기 다 벌리다가 공짜로 낼름할 생각만함

병신년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