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집앞 호수공원에서 여자 뒤 따라다니면서 쾌감딸침
페로몬 향 살살 맡으면서 손 안쓰고 사정 갈김.
골반벌어지년 뒤에 따라다니면 개꼴리는데 ㅋㅋ 사람 많아서 안들키고 꽤 오래 따라다닐 수 있음. 옆에 남친 같이 있으면 꽤 꼴림 ㅋ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인방,디씨 하다가 밤에 산책 겸 자위
내 하루의 마무리임
가을,봄 날씨가 딱 하기 좋고 겨울에도 가끔 맨다리로 다니는년 있어서 좋음.
여름은 더워서 걍 금딸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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