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방 전후로 남로당이 득세했었음일제로부터 억압을 받다가 공산주의 사상을 딱 들어봐라존나게 획기적이고 유토피아라서 그 당시 사람들은 빠져들 수 밖에 없었음사실 미국 아니었으면 공산국가가 되는 나라가 맞음게다가 첫 해방을 소련이 시켜줬음. 원폭 맞고 도망가는 일본군 뒤통수 치면서남하하던게 소련군인데 이새키들이 평양에 들어올때 사람들이 다 거리로 나와서 박수치고 만세 불렀음게다가 소련군은 굉장히 당시 조선인들이 좋아하는 짓을 많이 했음일단 친일파나 일본사람들을 무차별 도륙했음 이거 당시 조선인에겐 굉장히 기쁜일이지그리고 스탈린이 친화정책을 펴겠다고 공연도 열고 음악회도 하고 러시아 문화를 군인들이 막 해줬었음이게 엄청 먹혀들었음 사실 소련군이 평양에 왔을때 미군은 남태평양에 있었음아직 한반도 남한쪽에 오지도 않은 상태임 그러니 소련군이 한반도 전체를 해방시켜줬다고 믿었음그리고 소련군이 평양에 온지 3일째에 미군이 급하게 남한쪽에 들어옴당시에도 미군이 들어올때 환영을 했지만 소련군만큼 환영하진 않았음소련군은 해방 시켜준 군대로 보였지만 뒤늦게 온 미군은 점령군으로 여기는게 그때의 시각이었고현재의 빨갱이들이 미군을 점령군으로 여기는게 이 시각에서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