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많이 다니고 느낀점

처음 1년은 무조건 예쁘고 몸매 좋은년 찾아다님

대부분 실제 나이 20 중후반

꿈 같았지 내가 이런 애 가랑이를 쑤시고 있다는 게

근데 언제부턴가 별 감흥이 없어지는 거임

그러던 중에 우연히 새로 들어온 어린년 한번 보고

한동안 잊고 살았던 격한 흥분을 느낌

그때부터 와꾸 ㅍㅌㅊ 이상 20초반 애들만 찾게 됨

역시 쥬지의 본능은 나이든 전리품이 아닌

어린 암컷이란걸 깨닳음

ㅆㅅㅌㅊ연예인 여친, 와이프 있는 놈들이 왜

밖으로 도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