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광진류 얼굴에 쿨함이면 딸보다 를 먼저 배움.. 올린이:GUEST 28/06/2022 서울은 어떤지 모르겠다.. 49 Related: 진지하게 한번만 봐주라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2021.07.12 서울살다 군산으로 이사왔는데 군산것들 민도 왜케 낮냐? 지방사는 서민 이 현타 존나온다.. 지방충 서울 가보고 느낀게 이거임 냥짤 보니까 고양이 카페가고싶다 박영선… 치트키 썼다…JPG 매일매일 에미년이 원망스러워서 미칠거같음 폭풍전야란말이 오늘쓰는거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보자마자 쥬지 피꺼솟하는 짤다음 글 다음 글: 42년 체감.. 42년 후에 미정갤 할배들 세대교체되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