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지간한 보징어 냄새는..
그냥 내 혀로 씻겨준다는 생각으로… 숨 잠깐 참으면서
혀로 존나 더 열심히 핥아주거든?…
근데 그때는.. 진짜 너무 심한 악취가 많이났었음
(오줌싸고 몇개월동안 씻지도않은 묵은 찌링내 + 피 부패한 시체냄새 비스므리)
그때도… 그냥 ‘잠깐뿐일거야..’ 하고
혀에 침 많이 묻혀서.. 존나 핥는데
‘이제 됐겠지’ 하고.. 숨 들이마쉬다가
코에.. 비린내+썩은내 훅 들어와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중단한적 있었는데
그이후에.. 일주일동안.. 아주 심각하게 몸살 앓았고
(진짜 독감 걸렸을때부터 더 아팠음… 온몸에 근육통에.. 땀이 줄줄 흐르고.. 일주일동안 침대에서 앓았음)
그후로.. 입안에… 잇몸이랑 혀 옆쪽부분에
자꾸만.. 뭐 이상한게 난다..
둥그렇게 튀어나온 덩어리? 염증? 같은게 자꾸 생기고… 안없어짐
머냐 이런건